Gummy(거미)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你在呼喚我) 

Gummy(거미)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你在呼喚我)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只剩黑暗的我的房裡,一道陽光照射了進來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我遮起雙眼,避開那道光芒,又躲到另一個空間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你一點一點走向已經習慣孤獨的我,對我伸出了手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一邊說出來吧,為何要一直在那裡,不要再痛了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呼喚著我,請你呼喚著我,擁抱我那疲倦的心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게 할게요
我會在你身邊,我會與你一起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你這麼對我說,用著與大海相似的嗓音


상처들만 가득한 나를 두려움 가득한 그런 나를
渾身是傷的我,滿是恐懼的我
고인 눈물 속에 그대로 담고서 슬퍼하지 말라며
積累的眼淚中,有著你,一邊說著不要悲傷的你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힘든 나의 맘을 위로 하네요
呼喚著我,請你呼喚著我,撫慰我那疲憊的心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게 할게요
我會在你身邊,我會與你一起
그렇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你這麼對我說,用著與大海相似的嗓音


갇혀 있던 나에게 어느덧 가까이 와 맘 열어 준 사람
向著被囚禁的我,不知不覺走近了我,打開我心房的那個人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이젠 이런 나의 맘음 느껴지나요?
我愛你,我愛你,現在你是否也能感覺到我的心意
곁에 있어 줘요 함게 할 수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겠죠? 그대 떼문에
請待在我身邊,只要和你一起,我應該就能走下去,因為有你
이 세상을 나는 살아가겠죠? 그대 떼문에
我應該就能繼續活在這世上,因為有你

歌詞轉自:翻滚吧姨母部落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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