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李承哲)-사랑하나 봐/好像愛你 (The Day To Love)

이승철(李承哲)-사랑하나 봐/好像愛你 (The Day To Love)歌詞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還記得我嘛,歲月匆匆流逝著,一天的盡頭,太陽也已歸巢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時光飛逝著,我頭腦中那痛苦的記憶也變得黯淡無光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但奇怪的是,我這裡很痛,就這樣我強忍悲痛的活著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淚水也無法抹除那天的記憶,讓我無從拋掉那悲痛的記憶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愛情這東西,No 眼淚這東西,No 想念這東西,No 全都不適合我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即便如此,我也想要擁有你,你還是不懂我
사랑하나 봐
似乎這就是愛

또 이른 새벽 잠에서 깼어 혼자인 내가 익숙한데도
即便我已習慣了獨自一人,凌晨卻又一次從睡夢中醒來
흘린 눈물만큼 더 커져가는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淚水流淌著,讓我越發無從拋掉那悲痛的記憶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愛情這東西,No 眼淚這東西,No 想念這東西,No 全都不適合我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即便如此,我也想要擁有你,你還是不懂我
사랑하나 봐
似乎這就是愛

문밖의 발걸음 소리 혹시 너야 외치며 달려 나가
每當我聽到門外的腳步聲,就會喊著是你嗎,飛奔出去
이 거리 윈 니가 남겨 논 이 향기가 날 또 울려
你遺留在那條街道上的芳香,讓我再度失聲痛哭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愛情這東西,No 眼淚這東西,No 想念這東西,No 全都不適合我
난 그렇게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即便如此,我也想要擁有你,你還是不懂我

이 사랑 따윈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這種愛情,No 眼淚這東西,No 想念這東西,No 全都不適合我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即便如此,我也想要擁有你,你還是不懂我
사랑하나 봐
似乎這就是愛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似乎這就是愛,這就是愛,就是愛

歌詞轉載:百度你們被包圍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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