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忘的足跡

文明真(문명진)-又哭了(또 운다)

文明真(문명진)-又哭了(또 운다) 歌詞

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望著 望著 還是漸行漸遠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即便哀求著 抓住挽留著 還是漸行漸遠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明白了撕破的傷口 什麼話也沒來得及說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就只是著離去的你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又哭了 又哭了 如同生命般去愛的 我的愛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又哭了 又哭了 即使揪住胸口忍住 愛情它還是哭了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離去了 離去了 不告而別的離開了我

조금 더 그댈 아껴줄 걸 조금 더 그댈 사랑할 걸
該再多抱妳一點 該再多愛妳一些

후회스런 사랑이 떠나간다
後悔的愛情 離去了

또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又哭了 又哭了 我如同生命般去愛的 我的愛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又哭了 又哭了 即使揪住胸口忍住 愛情它還是哭了

부르고 부르고 불러본다 잡아도 잡아도 돌아선다
呼喊著 呼喊著 呼喊著你 抓著 抓著 妳還是轉身了

숨이 멎도록 아프다
就像是停止呼吸般的疼痛

또 운다 또 운다
又哭了 又哭了

보낸다 보낸다 힘없이 떠나가는 그댈 보낸다
送走妳了 送走妳了 無力送走了離去的妳

보낸다 보낸다 바보같이 미련했던 사랑을 힘없이 보낸다
送走妳了 送走妳了 曾經像傻瓜一樣迷戀的愛情 無力的送走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