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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G.O) [MBLAQ] - 내일이 안 올 것처럼/仿佛明天不會再來(As If Tomorrow Won't Come)

지오 (G.O) [MBLAQ] - 내일이 안 올 것처럼/仿佛明天不會再來(As If Tomorrow Won't Come)歌詞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稍晚的清晨,透過門窗縫隙
날 깨우는 햇살처럼
你好似喚醒我的一縷陽光
니가 살며시 다가와
悄然走近了我
눈을 뜨면 꿈인 걸까
睜開雙眼這會是夢境呢
허락된 행복인 걸까
還是那被許諾的幸福呢
혼잣말로 자꾸만 물어
總是自言自語的問著自己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愛你,仿佛明天不會再來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愛你,仿佛再也無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時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愛替代傷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傷口愈合
내 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好似殘留於我唇間的濃郁咖啡香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不知不覺中,你融入了我的生活
감히 버틸 수 있을까 너 없는
沒有你我能支撐到結局嗎
단 하루라도
哪怕只是一天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我無法去想象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愛你,仿佛明天不會再來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愛你,仿佛再也無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時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愛替代傷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傷口愈合

고마워서 미안해서
謝謝你,因為愧疚
자꾸만 눈물이나
我總是淚流不止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如若過了今天,我似乎就能釋懷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仿佛明天不會再來

나의 일분일초도
我的每時每刻
눈물대신 추억으로
用回憶替代淚水
채워갈게
直至填充待滿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我愛你,仿佛明天不會再來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我愛你,仿佛再也無法重逢

나의 하루하루가
我的每時每刻
상처대신 사랑으로
用愛替代傷痛
새살이 돋아나
直到傷口愈合

 

轉載:百度doctor異鄉人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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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bear98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